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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레아 슐링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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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레아 슐링크처럼

 


지은이: 바실레아 슐링크 (M. Basilea Schlink)


펴낸곳: 국민북스


판매가: 12,000원

 

 

책 소개


국민북스는 ‘한 달 묵상 시리즈 1권’인 『조지 뮬러처럼』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로 ‘예’와 ‘아멘’의 사람 바실레아 슐링크와 함께하는 한 달 묵상집 『바실레아 슐링크처럼』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이 시대 크리스천들이 바실레아 슐링크처럼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며 참된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소망하며 기획되었다. 묵상과 기도, 신앙 위인들의 명구 등이 잘 어우러진 한 달 묵상집 『바실레아 슐링크처럼』을 통해 이 땅에서 천국의 향취를 맛보기를 보는 하늘의 사람들이 넘치기를 소망했던 바실레아 슐링크의 삶과 신앙의 정수를 만나보자.


《‘예’와 ‘아멘’의 사람 바실레야 슐링크처럼 회개하며 겸손히 주님의 길을 걸어가자!》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께로 향한 우리의 사랑을 드러낸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그분을 신뢰하며 믿음 안에서 끝까지 견디어내기 때문이다!”

바실레아 슐링크는 약함을 자랑하는 겸손한 사람으로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삶을 살았다.. 그는 2차 세계대전의 폐허 속에서 철저한 회개와 기도를 통해 독일 다름슈타트에 개신교 영성공동체인 기독교마리아자매회(Evangelical Sisterhood of Mary)를 창설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생명과 사랑을 전했다. ‘예와 아멘의 삶’을 걸어간 바실레야 술링크는 주님의 십자가를 감당하는 일은 두렵고 떨리는 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놀라운 기쁨을 경험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선언한다. 독자들은 바실레야 슐링크와 함께 하는 한 달 묵상을 통해 은 이 땅에서도 성취와 부활 생명을 맛보게 하시는 주님의 큰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바실레아 슐링크와 함께 하는 한 달 묵상을 읽는 독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천국으로 향해 가는 믿음의 여정을 기쁨으로 걸어가기를 응원한다.
 


《고난을 지날 때 우리는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한 달 묵상집인 『바실레아 슐링크처럼』은 31일 동안 매일매일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매일 주어진 한 가지 주제는 ‘말씀, 묵상, 기도, 신앙 위인들의 명구’를 통해 독자들이 깊은 묵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가정이나 일터, 교회에서 묵상집을 홀로 활용할 수도 있고, 소그룹 모임에서 그날의 묵상을 함께 나누며 깊은 내용을 풍성하게 나눌 수도 있다.
또한 이 책의 서문에서 기독교마리아자매회의 암브로시아 자매는 바실레아 슐링크의 삶을 기억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는 그리스도 안의 비밀에 대해 귀한 고백을 자신의 삶을 통해서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뒷부분 ‘책 속의 책’에 담긴 ‘바실레아 슐링크, 나의 이야기’는 바실레아 슐링크의 믿음의 삶과 기독교마리아자매회에 대해 더 알기 원하는 독자들의 깊은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시대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겸손과 순종’, ‘예와 아멘’의 삶을 살도록 초대하고 있는 바실레야 슐링크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주님의 십자가를 감당하며 그리스도의 신부의 삶을 기쁨으로 살아가는 일이 이 땅에서 천국의 향취를 맛보는 가장 귀한 일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바실레아 슐링크 (M. Basilea Schlink)


개신교 여성 독신 수도회인 기독교마리아자매회(Evangelical Sisterhood of Mary)의 공동 창설자. 1904년 독일에서 태어나 18세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깊이 체험한 후 주님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기로 다짐했다. 1947년 믿음의 동역자 에리카 마다우스(Erika Madauss)와 함께 제2차 세계대전으로 폐허가 된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철저한 회개와 성령 부흥을 위해 성경 공부와 기도 모임을 시작한 것이 기독교마리아자매회의 모태가 되었다.
순결한 주님의 신부로 평생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과 깊이 동행한 바실레아는 이 책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에서 비롯된 승리와 영광을 함께 나눌 그분의 신부를 애타게 기다리신다. 주님께 모든 것을 다 드리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처음 사랑’을 회복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궁극의 영광을 누리게 된다. 저자는 어떤 타협이나 절충 없이, 매일 아침 새롭게 예수님에게 우리의 마음을 드리게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바실레아 슐링크와 기독교마리아자매회는 현시대의 선지자적 경고와 복음 증거 사역, 문서 사역, 방송 선교, 문화 사역, 믿음의 공동체 사역을 통해 수많은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생명과 사랑을 전해왔다. 바실레아는 평생에 걸쳐 1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으며, 현재 약 60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녀는 2001년,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목차


  서문: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는 그리스도 안의 비밀

  Day 1 갈라진 틈에 서는 자가 되라
  Day 2 거룩한 남은 자가 되라
  Day 3 모리아의 경험을 하라
  Day 4 하나님의 슬픔을 기억하라
  Day 5 굴욕의 길을 기쁘게 가라
  Day 6 예수님을 내 마음에 거하시게 하라(1)
  Day 7 수님을 내 마음에 거하시게 하라(2)
  Day 8 하나님의 진노의 날을 기억하라
  Day 9 거룩한 생명을 소유하라
  Day 10 회개하라(1)
  Day 11 회개하라(2)
  Day 12 ‘사랑의 길’을 떠나자
  Day 13 연약함을 기쁘게 받아들이라
  Day 14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감당하라
  Day 15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믿어라
  Day 16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나님을 갈망하라
  Day 17 하나님의 침묵을 믿음으로 견디라
  Day 18 마지막 때의 계시를 잊지 말자
  Day 19 “예, 아버지”라고 대답하라
  Day 20 천국을 마음에 품고 살자
  Day 21 믿음의 길을 버리지 말라
  Day 22 이기는 자가 되라
  Day 23 무슨 일이든지 ‘주를 위해’ 하라
  Day 24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스라엘을 사랑하자
  Day 25 어린양의 길을 따르라
  Day 26 사랑으로 하나가 되자
  Day 27 주님과 동행하라
  Day 28 더 사랑하라
  Day 29 병상의 축복을 바로 보자
  Day 30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바라보자
  Day 31 ‘예’와 ‘아멘’이신 하나님을 신뢰하자

[책 속의 책] 바실레아 슐링크,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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