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재민 집사입니다. ‘왜 이스라엘을 축복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처럼 처음에 수업을 시작할 땐 의문점이 많았습니다. 이스라엘의 대해 유대인의 대해 무지하였고 안일했던 저였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안일함과 무지함도 죄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스라엘을 온전히 이해하고 알기엔 짧은 시간이였지만 이번 시간을 통해 이스라엘 축복이란 작은 씨앗 하나를 마음에 심었습니다. 이 씨앗을 심어주신건 KIBI 분들이시지만 싹을 틔우고 잘 자라고 열매를 맺게 하는 건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7주간의 교육은 끝났지만 이스라의 회복을 위한 소망을 마음에 품고 영적으로 벚진 이스라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평안하라 예루살렘! 회복하자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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