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문
안녕하세요. 최예찬입니다. 저는 이번 이스라엘을 배우는 시간동안 피곤하고
어려웠지만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불쌍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도 많이 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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