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소감문

제목소감문_IBS를 마치며_월요오전반 5기 허심근2020-03-23 11:09
작성자 Level 10

IBS 교육을 마치며~


스가랴 2장 8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영광을 위하여 

나를 너희를 노략한 여러 나라로 보내셨나니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눈동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년전 기도중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공부하라 말씀하셨고 그 때부터 절기와 유대인의 풍습등을 공부하였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너무도 중요했고 그것을 통해 풀려지는 성경속 비밀들은 참으로 놀랍고 경이로울 정도 였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도 이스라엘에 대해 더욱 알기를 원해서 함께 IBS 과정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첫 강의 희년법과 복음을 통해 온전한 하나님의 섭리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풀어지면서 더욱 이스라엘에 모든 것들이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한 주 한 주 공부해나가며 유대인의 왕으로 다시 오실 메시야 예슈아를 더 깊이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눈동자라고 예민하고 주의 깊게 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비전 한 중심에는 이스라엘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때를 알 수 있는 시계인 것 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 즉 무화과 나무가 연하여진 여름이 지난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이스라엘 국민들의 알리야운동과 복음선교를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는 이 곳 KIBI에 헌신하기로 작정했습니다. 

하나님의 눈동자 이스라엘을 통해 영광의 주, 만군의 주로 오실 우리 예슈아를 기다립니다. 

한중일 연합을 통해 킹덤의 대로로 복음을 들고 이스라엘까지 가는 그 날까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더욱 구하기 위해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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