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봄, 베들레헴 지역의 베이트 파자르(Beit Fajar) 마을에서 IDF 작전을 수행하는 동안 IDF 군인들은 고대 메주자 양피지, 토라 두루마리 두루마리, 탈리트 및 기타 유대교 물품을 발견하였습니다.
유대인의 상징적,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은 이 물품들은 역사적인 유대인 유산을 보존하는 데 중점을 두는 구시 에치온 기록 보관소(Gush Etzion Historical Archives)로 옮겨졌습니다.
그러나 이 물품들의 주인은 아직 모르고 있으며, 1955년 이스라엘에 사는 아랍인들은 유대인 공동체를 공격하여 133명의 유대인이 살해된 당시에 유대인들의 물품인지, 아니면 이스라엘 독립전쟁 당시 파괴된 유대인 것 인지에 대한 추정만 할 뿐입니다. 기록보관서 측은 이 물품의 주인을 찾을 단서를 공개적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