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쟁에서 군인들을 많이 위로한 하시딤 가수 아브라함 프리드는 위문 공연을 이렇게 말 합니다. “군인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최고의 저에게 준 최고의 특권입니다. 그들에 비하면 나는 매우 작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 파리드(Abraham Farid)는 점점 더 친숙한 노래와 감동적인 이야기로 청중을 감동시킵니다. 그가 이렇게 정상의 자리를 계속 유지 할 수 있는 첫 번째는 하나님의 도움 때문이고.
두 번째는 가사의 소재로 즉, 성공한 식당은 식당 이름도 좋고 음식이 맛있습니다. 그와 같은 원리입니다 라고 밝히고 하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무대로 올라갔습니다. 또 아브라함 프리드는 여성을 위한 공연도 많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