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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안네 프랭크의 이복언니 별세2026-01-0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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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의 이복 언니이며, 홀로코스트 생존자이고 사진작가인 에바 슐로스가 런던에서 96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그녀의 죽음은 나치 강제 수용소의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목격자 중 한 명을 잃은 것을 의미합니다.

 찰스 왕세자는 에바의 죽음을 애도하며 추도사를 남겼습니다.

1940년 나치의 핍박을 피해 네덜란드에 도착한 에바 가족은 안네 프랭크 가족의 맞은 편 집에 살았으며 안네와 에바는 같이 놀게 되었습니다. 에바 가족은 나치를 피해 2년간 숨어 지냈습니다. 

그러나 나치와 협력한 에바의 네덜란드 친구의 배신으로 1944년 5월 11일, 그녀의 15번째 생일에 가족들과 체포되어 아우슈비츠로 이송되었습니다. 에바와 어머니는 수용소에서 살아남았지만, 아버지와 오빠는 사망했습니다. 

에바와 엄마는 해방되어 네덜란드로 돌아왔습니다. 그곳에서 에바의 어머니는 안네 아버지인 오토 프랑크를 만나 

결혼를 합니다. 그녀는 평생 안네 프랭크 하우스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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