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유대인들의 알리야와 이스라엘로 향하는 도중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기리는 국가 기념일이 처음으로 이스라엘에서 제정되었습니다. 예멘에서 유대인들의 삶은 무척 힘들었습니다. 많은 유대인들이 흙으로 지어진 집에서 살았습니다. 의료시설도 매우 열악해서 유대인 아이들과 같이 놀던 아랍아이들 중 어떤 아이들은 다음날 아침에 죽었다는 소식이 들릴 정도였습니다. 예멘 유대인 약 3만 3천 이상이 이스라엘 건국 이전에 이미 이스라엘로 이주 했으며, 사실상 이스라엘 건국자들의 상당수가 예멘 출신으로 이들은 건국의 주역들입니다. 또, 예멘 출신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땅에서 유대교 관련 사업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재정적으로도 기여했습니다. 그들은 예멘의 유대인들로부터 기부금을 모아 유대인 공동체에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예멘 유대인들의 특징은 매우 겸손해서 이러한 업적을 세상에 알리는 것을 꺼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