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고위 나치 인사들의 은신처에 대한 세부 정보가 담긴 1,850건 이상의 비밀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이 문서에는 아르헨티나의 후안 페론정부가 도피한 수천 명의 나치 독일전범들에게 베푼 호의가 사실인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페론정부는 나치전범들의 은신처를 알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하여 보호했습니다. 특히 이 문서에는 나치 전범들의 수장 아돌프 아이히만, 요제프 멩겔레, 루돌프 헤스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수천명에 달하는 나치 전범들은 아르헨티나에서 사업을 하며 부유하고 자유롭게 살았습니다. 유대인 쌍둥이 실험 등으로 악명 높은 의사 멩겔라도 아르헨티나에서 부유하게 자유롭게 다녔으며, 그 실험에서 살아남은 쌍둥이 호세 포르만스키는 거리에서 만난 멩겔라의 자유함을 보고 너무 놀라웠다고 증언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2026년 봄에 이스라엘주재 아르헨티나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