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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하마스가 저지른 패역적인 파괴2023-10-27 21:38
작성자 Level 10

성경에 폭력이라는 히브리어의 남성명사 “하마스”가 나옵니다.

이 폭력은 성경 여러 곳에서 많이 나옵니다.

특별히 창세기 6장 11-13절에 하나님은 폭력이 가득한 세상을 한탄하시고 홍수로 심판을 내리시기를 결정 하십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저지른 폭력을 보면 하나님이 왜 창세기 6장에서 홍수로 심판하시길 결전 하신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마스의 폭력의 영은 이젠 세계 어느곳에서도 안전하지 않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심지어 우리 대한민국에서 점점 증가하는 이슬람 인구를 보면 긴장해야 할 듯..


.이들은 다른 사람처럼 자원봉사자들입니다. 그들의미션은 희생자들의 시체와 신체 일부를 회수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30년간 봉사를 하면서, 지난 토요일전 까지만 해도 지난 30년간 볼 수 있는 것은 다 보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봉사자 (요시) : 저는 지금, 고기 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도 먹지도 못하고  잠도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당에 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그들은 나에게 말하기를 두려워 했고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봉사자2: 이상행동은 살인과 고문에 의한 충격의 여파이며, 다른 사람들도 우리에게 하마스에 의해 가자 근처 키부츠가 공격받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안으로 들어갔을 때 두 더미로 쌓여 있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아기들은 아니었으며, 10세에서 15세까지의 미성년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한쪽으로 데려가 졌고 심지어 총도 맞지 않았으며 손은 묶여 있었고 태워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불에 타 죽었습니다. 

저희는 다음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약 30세의 여성을 보았는데, 엄청난 양의 피가 고여 있었고 그곳에 누워있었으며 얼굴은 아래로 향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녀를 시신회수가방으로 옮겼습니다. 

그녀는 임신한 여성이었습니다. 


 ‘요시’씨는 뉴욕의 911 때에도 자원봉사로 도왔지만 이번 일은 더욱 자신의 일같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나중에 그와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리포터: 당신은 자원봉사일을 하시면서 많은 것들을 목격하셨을 텐데, 이번 일은 어떻게 다르다고 느끼십니까?


요시: 완전히 다른 수준입니다. 완전히 다르며 제가 그 동안 겪어보지 못한 일들입니다. 고문을 어떻게 당했는지를 생각할 때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리포터: 정말 괴로운 것은 인간이 다른 인간을 향해 이러한 폭력을 저지르기로 사전에 결심을 했다는 점입니다.    

요시: 이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이라면 저는 이러한 폭력의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저를 이곳에 남겨두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를 포함해 어떤 사람도 이러한 세상에서는 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리포터: 가자지역에 가족들이 잔해더미에서 죽은 아이들을 발견하고 있고 이 아이들은 하마스를 지지하거나 하마스가 되기엔 너무 어린 친구들이며 전에는 격어보지 못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어떤 말을 해주시고 싶으신가요?

요시: 가슴이 정말 아픕니다. 저는 그 아이들을 구하고 싶고, 저희 집으로 그 가족들을 데려오고 싶습니다. 문제는 하마스가 이를 막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리포터: 그들은 죄가 없는 시민들입니다. 증오의 악순환의 위험이 영구화 되는 것 같습니다. 


요시:: 그렇습니다. 그것이 전쟁입니다. 그러나 누가 먼저 전쟁을 시작했습니까? 

리포터 : 그러나 이 대답이 파레스타인의 대답과 같지 않다는 것이 현재의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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