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기도

형제, 자매님 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제목[리바이브 이스라엘] 2020.04.032020-04-04 23:21
작성자 Level 1

번역: 김미애

 

사탄의 유월절 격노
아리엘 블루멘탈

 

길고 춥고 축축하고 바이러스가 찬 겨울이 마침내 끝났습니다. 봄이 왔고 지금 이스라엘은 유월절 시즌입니다. 유대인들은 식탁에 모여 출애굽, 종살이에서의 구원, 해방, 자유의 위대한 테마를 기억합니다!

2,000년 전에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예슈아께서는 그분께서 배신당하신 날 밤, 그분께서 십자가에 못 박하시기 전 저녁에 전통적인 유월절 만찬인 그분의 최후의 만찬을 가지셨습니다. 수많은 유대인이 세계 전역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왔습니다. 학자들은 헤롯성전의 주랑의 넓게 트인 곳이 붐빌 정도로 40만 명이 모여들어,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점령한 로마의 통치의 굴레에서의 해방을 기도했다고 믿습니다.

로마제국의 전제 통치로 인해 아주 긴장된 시대였습니다. 로마인들은 수많은 나라와 백성들에 대한 가혹한 통치체제를 세웠기에 그 나라들과 백성들 대부분은 확실히 다시 해방되기를 원했습니다.

이 사람들, 유대인들과 유다 왕국에게는 뭔가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방의 통치로부터 이 백성을 구원하고 위대한 나라를 세울, 오실 왕 메시아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냥 로마를 전복하도록 사람들을 선동하기 위해 반도(叛徒)가 퍼뜨린 일시적인 이념이 아니었습니다. , 이것은 그들의 종교, 문화, “선민으로서의 그들의 정체성의 일부로서, 어릴 때부터 그들 안에 깊이 밴 것이었습니다. 유월절 해방절은 이런 긴장이 모두 한데 모이는 때였습니다.

빌라도가 예슈아를 심문할 때 그는 그의 주요 관심사를 드러냈습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18:33) 그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 혹은 인자라는 예슈아의 주장에 대해 신성모독이라고 한 산헤드린의 평결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6:63-65). 베들레헴에서 모든 유대인 남아를 죽인 헤롯처럼, 빌라도를 제일 걱정시킨 것은 예슈아의 메시아라는 주장이 수십만 유대인을 선동해 로마에 반란을 일으키게 될 잠재력이었습니다. 이 일은 실제로 30년 후인 주후 68-70년에 일어났고, 그 후 133-136년에 또 다시 일어났습니다.

유대인의 왕이라는 인물 안에 있는 이 메시아 전형은 이 세상의 모든 왕들과 권력자들이 두려워하는 것인데요, 그들 모두의 배후에 있는 것이 바로 이 세상의 임금사탄이기 때문입니다(4:30; 고후 4:4). 사탄은 자기를 결박하고 세상을 그의 손아귀에서 구속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진 오직 한 인물, 한 왕, 한 통치자가 있고, 그가 바로 약속된 이스라엘의 메시아-, 예슈아라는 것을 압니다.

이제 2,000년이 지난 후 우리는 이스라엘 예루살렘과 세계 전역에서 유월절을 지킵니다. 많은 것이 변했지만, 몇 가지는 똑같습니다. 헤롯, 빌라도, 하만, 히틀러, 그 외 많은 인물들 뒤에는 이렇듯 유대인을 미워한 초자연적인 사탄의 세력이 있습니다. 우리 시대에 그것은 -유대주의라고 합니다. 우리는 테헤란에서 뿐만 아니라, 뉴욕, 피츠버그, 파리, 런던 등 세계 전역에서 미움과 난폭한 반-유대적 행동이 급증했다는 뉴스를 읽었습니다.

성경을 믿는 사람들인 우리는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질수록 이런 추세가 계속되고 커질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사탄이 그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기에(12:12), 그의 격노는 더 커질 것입니다. “유대인의 왕”, “만왕의 왕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이스라엘과 유대인들과 모든 기독교인들은 점점 더 이 격노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초림 때 그랬듯이, 예루살렘을 수도로 자기 나라를 되찾은 오늘날의 유대인들은 주님의 재림을 환영하는 데에 역할이 있습니다(23:37-39).

예루살렘에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존재하는 것을 둘러싸고 영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큰 전쟁이 있고, 계속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구원이 점점 더 가까워질수록 함께 일어나 기도해야 합니다(13:11)! 그래서 우리가 유월절을 지킬 때 이 위대한 출애굽 사건이 우리에게 그리 멀지 않은 장래에 어떤 일이 놓여 있는지 떠올리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19라고 하지 말고 코로나-18이라고 하세요!

론 칸토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에 관하여 이스라엘에서의 상황을 논합니다.

18은 히브리어에서 생명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 싱글맘, 홀로코스트 생존자들, 그들을 섬기는 기관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최소 18 달러를 아끼실 수 있으실까요? 여기에서 헌금하십시오!

영어로 말하고, 자막은 자동번역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시청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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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n’s Passover Rage

Ariel Blumenthal

 

The long, cold, wet, virus-filled winter is finally over. Spring is here and it is Passover time in Israel. Jewish people gather around the table to remember the great themes of the exodus from Egypt: deliverance from slavery, liberation, freedom!

It was no different 2000 years ago! Yeshua celebrated his “last supper,” a traditional Passover celebration the night of his betrayal, the evening before His crucifixion. Myriads of Jews had ascended to Jerusalem from all over the world. Scholars believe that as many as 400,000 crowded on to the huge expanse of Herod’s Temple colonnade, many praying for liberation from the yoke of Roman rule over Israel and Jerusalem.

It was a very tense time for the Roman overlords. They had established their harsh rule over numerous kingdoms and peoples - most of whom surely desired to be free again.

There was something different about this people, the Jewish people and the kingdom of Judah. They hoped for a “messiah,” a coming king who would deliver the people from pagan rule and establish a great kingdom. This was not just some makeshift ideology, spread by rebels in order to stir the people to overthrow Rome. No, it was ingrained in them from childhood, part of their religion, culture, their very sense of identity as a “chosen” people. Passover - the feast of liberation - was the time when all these tensions came together.

Pilate’s interrogation of Yeshua revealed his main concern: “Are you the King of the Jews?” (John 18:34) He couldn’t have cared less about the Sanhedrin’s verdict of blasphemy concerning Yeshua’s claims to be the Son of God or the Son of Man (Mt 26:63-65). Like Herod who had slaughtered all the male, Jewish babies in Bethlehem (Mt 2:16-18), what worried Pilate most was the potential for Yeshua’s “messianic” claims to stir up hundreds of thousands of Jews to rebel against Rome. This is eventually what happened 30 years later in 68-70 AD, and again in 133-136 AD.

This messianic “idea,” in the person of the “King of the Jews,” is what all the kings and powers of this world are afraid of, because behind them all is Satan himself, “the ruler of this world.” (John 14:30; 2 Cor 4:4) Satan knows that there is only one person, one king, one ruler, who has the authority to bind him and redeem the world from his control - and that is the promised Messiah-King of Israel, Yeshua.

Here we are 2000 years later, celebrating Passover in Jerusalem, Israel, and throughout the world. Much has changed, but some things are still the same. Behind Herod, Pilate, Haman, Hitler and many others, is this supernatural satanic force of Jew-hatred. In our time, it has called “anti-Semitism.” We read in the news about an upsurge in anti-Semitic acts of hatred and violence all over the world - not just in Tehran, but also in New York, Pittsburgh, Paris, London, etc.

As believers in the Bible, we can expect this trend to continue and grow, as we get closer to His second coming. Satan’s rage will increase, as he knows “his time is short.” (Rev 12:12) Israel, the Jewish people, and all Christians who are looking for the return of “the King of the Jews” and the “King of Kings” will increasingly be the target of this rage. As with His first coming, so the Jewish people today, in a restored nation with Jerusalem as its capital, have a role to play in welcoming Him to return. (Mt 23:37-39)

There is, and will continue to be, great warfare - both spiritual and physical - around the Messianic Jewish presence in Jerusalem. We must stand and pray together, as our salvation grows nearer and nearer (Romans 13:11)! So, as we celebrate Passover, may these great events of the Exodus remind us of what lies ahead in the not so distant future!

 

Don’t say COVID-19, say: COVID-18!

Ron Cantor discusses the situation in Israel concerning the Covid-19 outbreak.

18 means life in Hebrew! We are supporting individuals who have been affected by the virus single moms, holocaust survivors, and organizations that are serving them. Can you spare at least $18? Donate here!

In English, auto-translate feature is available for sub-titles.

Watch Ron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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