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김미애 주를 의뢰하라 여러분이 2020년에 이스라엘에 서서 100년을 되돌아보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뭘 보실 것 같습니까? 영국이 그 땅을 좌지우지 하고 있는 기간에 그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여러분은 뭘 말하실 것 같습니까? 여러분이 그들에게 28년 안에 그들 유대인들에게 나라가 생기고 그 나라를 이스라엘 국가라고 부를 것이라고 말해준다면 그들의 반응은 어떨 것 같습니까? 그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이스라엘로의 첫 번째 알리야(이스라엘로의 귀환)는 1882년에 있었습니다. 루마니아, 폴란드, 러시아, 그 외 동유럽 여러 곳에서 25,000명이 이 땅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교육을 잘 받은 사람들이었는데, 그들은 거의 견디기 어려운 환경의 힘든 곳에서 살고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 알리야에서 남은 사람은 단 5,000명뿐이었습니다. 80%가 그들이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나라로 이민 갔습니다. 육신의 눈으로 이것을 보면, 여러분은 이것이 성공적인 알리야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실패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저는 이것을 큰 성공이라고 보는데요, 왜냐하면 그들은 개척자로 와서, 말하자면, 이 땅에 그들의 말뚝, 표식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두 번째 알리야의 문을 열었습니다. 100년 앞 오늘날로 빠르게 돌려서 와보면, 우리는 대략 900만 명의 국민이 있는 아름다운 나라를 봅니다. 과학, 의학, 기술 등에서 앞선 현대 국가 이스라엘은, 물리적 세계에서 이렇게 앞서감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세계에서는 황폐한 나라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 메시아를 믿는 자들은 이스라엘의 영적 세계에서의 성장과 발전의 개척자들입니다. 마른 뼈 환상이 나오는 장 에스겔 37:14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 땅으로 다시 데려오신다는 약속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있는 시대를 보면서, 우리는 메시아의 몸 안에 많은 도전이 있는 것을 봅니다. 이런 도전들에는 매주 예배와 기도회와 모임과 가정모임 등을 어떻게 모일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사람 접촉 없이 온라인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우리를 고립시키고 분열되게 하는 위험한 처지에 놓이게 합니다. 이 외에도 이 땅에는 메시아의 몸에 대한 물리적, 영적, 종교적, 정부적 저항이 있어, 메시아의 몸이 자라지 못하거나 심지어 줄어들게 하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지 말도록 합시다. 스가랴 4:10 우리는 출산 중에 있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앞으로 100년에 뭘 보느냐고요 (만약 예슈아께서 아직 오시지 않으셨다면 말이지요)? 100년 후 미래에 살고 있는 카찌르 아셀(아셀의 추수) 회중의 한 믿는 자가 이 시대로 다시 왔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는 우리에게 뭐라고 말할 것 같습니까? 저는 이 땅에 살고 있는 믿는 자들의 시련과 적은 수와 우리의 성장을 막기 위해 가해지고 있는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미래에서 온 그 사람은 “낙담하지 마세요. 계속 견디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하라고 부르신 일에 신실하십시오. 그것의 좋은 열매가 나올 것입니다.” 말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희는 열방의 기도와 중보를 통한 후원 없이는 이 땅에서 견딜 수도 일을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저희의 산파입니다. ------------------------------------------------------------ TRUST IN THE LORD Imagine it is the year 2020 and you are standing in Israel looking back one hundred years. What would you see? What would you tell the people living in the land during that time; the period when the British were controlling the land? What would be their response if you told them that in twenty-eight years, they the Jewish people will have a country and it will be called the State of Israel. What would their response be? The first Aliyah to Israel took place in 1882. Twenty-five thousand people came to the land from Romania, Poland, Russia and other parts of Eastern Europe. They were well educated people that found themselves living in a hard place, an environment which was almost impossible to bear. Only five thousand remained from that first Aliyah. Eighty percent returned to their places of origin or immigrated to other lands. Looking at this through physical eyes, would you say it was a successful Aliyah or a failure? Personally, I see this as a big success, because they came as pioneers and they left their stake, their mark on the land so to speak. This opened doors for the second Aliyah. Fast forward one hundred years to today and we see a beautiful country with roughly nine million citizens. Israel, a modern state that is advanced in science, medicine, technology, etc. With all this advancement in the physical realm, we find ourselves a country which in the spiritual realm, is desolate. We the Messianic believers are the pioneers of Israel’s growth and development in the spiritual realm. In Ezekiel 37:14, the chapter on the dry bones, we see that God promises to bring the Nation of Israel back to the land. Looking at the time we are now in, we see a lot of challenges in the Messianic body. Included in these challenges are how to come together as a congregation for weekly services, prayer, meetings, home group and the like. Everything is online with no human contact, which puts us in a dangerous position of becoming isolated and separated. Beyond this there is a physical, spiritual, religious and governmental resistance to the Messianic Body in the land which is contributing to the challenge of the body not growing or even diminishing. However, let us not despise the day of small beginnings. Zechariah 4:10 We are in a birthing process. What do I see one hundred years from now (if Yeshua has not yet returned)? Picture that a believer from Harvest of Asher, living one hundred years in the future, returns to this time. What would he say to us? I believe in spite of the trials, the small number of believers in the land and all that is being done to stop our growth; the man from the future would say, “do not be dismayed, continue to stand and be faithful in what God has called you to do, good fruit will come of it.” We could not stand and do the work here in the land without the nations’ support through prayer and intercession. You are our mid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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