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기도

형제, 자매님 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제목[리바이브 이스라엘] 2020.08.282020-08-30 16:42
작성자 Level 1

번역: 김미애

 

"유대인의 왕"

아셰르 인트레이터


예슈아(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빌라도는 그분의 머리 위에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를 붙였습니다(19:19; 27:37). 이 패는 세 개의 언어(히브리어, 라틴어, 헬라어)로 쓰여서 세상 모든 사람이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새겨진 글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고(19:22), 하나님의 계획의 중요한 면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은 십자가의 두 번째 목적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 목적은 인류에 구원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예슈아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말씀에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23:43),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3:43),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27:46; 22:1),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23:46; 31:5). 이 구두 선언은 용서와 은혜를 받으라는 하나님의 초대장입니다.

또 다른 한편, 십자가상에 쓰인 선언문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권위와 나라를 선포하시는 선언입니다. 첫 번째 목적이 용서를 주는 것이라면, 두 번째 목적은 복종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것은 죄를 처리하고 있고, 두 번째 것은 반역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십자가에 새겨진 글은 시편 2: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는 말씀을 성취하고 있습니다.

이라는 단어는 정부 권위의 최고 높은 지위를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께서 지상에 그분의 나라를 세우실 것이고, 이 사람이 그 정권의 지도자가 될 자라고 선언하시는 것입니다. 그 정권은 온 땅에 세워질 것이며 그 수도는 예루살렘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예슈아를 황제로 하는 온 열방을 아우르는 제국이 될 것입니다.

고대에는 왕이 최고 재판관이기도 했습니다. 재판관의 역할은 누가 유죄이고 누가 무죄인가 결정하고, 악인은 벌하고 의인은 상주는 것입니다. 왕은 적(이 경우, 이스라엘의 적을 말합니다 12:9, 14:3)을 멸할 군대의 최고 사령관이기도 합니다. 십자가상의 패는 예슈아께서 재림하실 때 이 모든 역할을 다 이행하실 것임을 온 세상에 알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은 하나님께서 누가 그분의 군주가 될 것인지 선포하시는 이상한 방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요점입니다. 하나님식의 권위는 세상적 권위와 완전히 다릅니다. 하나님식의 권위는 사랑하고, 자기를 희생하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입니다. 세상의 권위 체제는 정치에 기반하여 자기 잇속만 챙기고 다른 사람들을 좌지우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누가 다스리는 권위를 받을 것인가를 정하는 데에 있어 사랑을 권력보다 더 고귀한 가치라고 규정하셨습니다.

그 권력이 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권위에 복종하는 이들에게 권력을 주십니다. 그 규칙은 예슈아께도 우리 모두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십자가는 예슈아께서 복종하고 따르는지 보려는 시험이었습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그분께서는 자신이 권위를 가질 만함을 보이셨습니다. 이것은 그분이 온 세상의 통치자로서 자격이 있는지 보려는 도덕성을 시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의 죽음과 부활은 모든 사람에게 그분께서 하나님께서 왕 메시아로 선택하신 분이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10:42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상의 패를 통해 예슈아께서 왕이라고 선언하셨고, 그분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 그 택함을 확증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은 시험이었고, 부활은 증거였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길은 우리 죄를 대속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따를 본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가 따르고 복종하고 예슈아와 함께 권위를 얻기 위한 양식입니다. 이것이 빌립보서 2:5,8-9가 의미하는 것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예슈아의 십자가 죽음은 우리의 빚을 청산할 뿐만 아니라, 우리를 우리의 숙명에 이르게 해줍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무()가 되도록 마이너스를 없애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더해주어 플러스가 되게 해 줍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믿을 때 우리 죄가 사해집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를 때 우리는 리더십과 권위를 위해 훈련됩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다스리고 통치하는 것이 우리의 숙명입니다. (누군가 말했듯이, “당신은 왕관을 쓰기 전에 십자가를 먼저 져야 합니다.”) 그럼 주님의 숙명은 무엇이었습니까? 명백히, 그것은 기록된 바와 같이, “유대인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유대인의 왕이 되는 것이 예슈아의 숙명이며 그분의 소원입니다.

: 이스라엘 수상이 직면해야 하는 문제가 얼마나 많은지 보고, 저는 누구든 어떻게 그 일을 원할까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예슈아께서는 사람들이 그분을 왕 삼으려 할 때 자주 피해 달아나셨습니다(6:15). 그러나 천년왕국에서는 그분께서 이스라엘의 수상뿐만 아니라 국제연합의 수장 역할을 맡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18:37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예슈아께도 숙명, 소명, 삶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 소명은 유대인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분의 소명이라면, 저는 그분이 그 소명을 이루는 것을 돕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싶습니다. 어쨌든, 그분께서 제 목숨을 구해주셨으니까요. 그것은 제가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구원의 복음뿐만 아닐라, 천국 복음도 전하는 것입니다(24:14). 주님의 초림 때 주님께서는 구주가 되신 왕이셨습니다. 그분의 재림 때는 왕 만왕의 왕, 유대인의 왕이 되신 구주가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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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리바이브 이스라엘 팀과 함께 예배하며 강력한 메시지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지구 전역의 하나님의 가족과 연결될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여러분의 친구들과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격려와 섬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많이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여기서 시청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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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the Jews"

Asher Intrater


When Yeshua (Jesus) was crucified, Pilate placed a sign above His head, which carried the inscription, "King of the Jews" (John 19:19; Matthew 27:37). This sign was written in three languages (Hebrew, Latin, and Greek) so that all of the world could know. I believe this inscription was ordained of God (John 19:22), and reveals an important aspect of God's plan. It could be called, "the second purpose of the cross."

The first purpose was to offer salvation to mankind. This offer may be seen in Yeshua's sayings on the cross. "Father, forgive them" (Luke 23:34), "This 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Luke 23:43),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Matt 27:46; Psalm 22:1), "Into Thy hands, I commit My spirit" (Luke 23:46; Psalm 31:5). These verbal pronouncements were an invitation by God to receive forgiveness and grace.

On the other hand, the written statement of the cross was a declaration by God of His authority and kingdom. While the first offers forgiveness; the second demands submission. The first deals with sin; the second with rebellion. Thus the inscription of the cross fulfills Psalm 2:2; 6, "The kings of the earth set themselves, and the rulers take counsel together, against the Lord and against His Anointed (Messiah). Yet I have set My King on My holy hill of Zion."

The word "King" means the highest level of governmental authority. God is declaring that He will set up His kingdom on the earth, and that this Man is the one to be the leader of the government. That government will be established in all the earth and its capital will be Jerusalem. It will be an international empire, with Yeshua as the emperor.

The king in ancient times was also the Chief Judge. The judge's role is to decide who is guilty and who is innocent; and to punish the wicked and reward the righteous. The king was also the commander in chief of the army, who would destroy the enemies (in this case, the enemies of Israel Zechariah 12:9, 14:3). The sign above the cross lets the world know that Yeshua will fulfill all these roles at His second coming.

You might think this is a strange way for God to announce who would be His sovereign ruler. But this is just the point. God's kind of authority is different altogether from worldly authority. God's authority is loving, self-sacrificing, serving others. The world system of authority is based on politics, self-serving, controlling others. By the cross, God has defined love as a higher value than power in determining who will receive governing authority.

Yet the power will come. God gives power to those who submit to His authority. That rule holds true for Yeshua and for all of us as well. The cross was a test for Yeshua to see if He would submit and obey. Through the cross, He showed Himself worthy to have authority. It was a test of moral character to see if He would qualify as world ruler. He passed.

His death and resurrection prove to all people that He is God's choice for King Messiah. (Acts 10:42 "to testify that it is He who was ordained by God to be Judge"; Acts 17:31 "God will judge the worldby the Man whom He has ordained. He has given us assurance of this to all by raising Him from the dead.") God declared Yeshua to be the King by the inscription on the cross; and confirmed that choice by raising Him from the dead. The crucifixion was the test; the resurrection was the proof.

Therefore the way of the cross is not just atonement for our sins, but an example for us to follow. It is a pattern for us to obey, to submit, and also to gain authority together with Yeshua. This is the meaning of Philippians 2:5, 8-9 "Let this mind be in you which was also in Messiah Yeshua, who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to the point of death, even the death of the cross. Therefore God also has highly exalted Him and given Him the name which is above every name."

Yeshua's death on the cross not only wipes out our debt; it brings us into our destiny. It not only takes away the minus to get us to zero; it adds the positive to give us a plus. When we believe in the cross, our sins are forgiven. When we take up our own cross and follow Him, we are trained for leadership and authority.

It is our destiny to rule and reign with Him. (As someone has said, "you have to carry the cross before you can wear the crown.") And what is His destiny? Obviously - as it is written, to be "King of the Jews." To become King of the Jews is Yeshua's destiny and His desire.

Note: After watching how many problems the prime minister of Israel has to face, I can't understand how anyone would want the job. In fact, Yeshua often ran away when they tried to make Him king (John 6:15). However, in the millennial kingdom, He will take up His role as prime minister of Israel and as head of the United Nations as well.

John 18:37

Pilate said to Him, "Are You a king then?" Yeshua answered, "You say rightly that I am a king. For this purpose I was born and for this purpose I have come into the world"

Yeshua Himself has a destiny, a calling, a purpose in life. That calling is to be king of the Jews. If that is His calling, then I want to do everything I can to help Him achieve that calling. After all, He saved my life. It's the least I can do for Him.

Because of this, we proclaim not only the gospel of salvation, but the gospel of the kingdom as well (Matthew 24:14). At His first coming, He was the king who became savior. At the second coming, He will be the savior who became king the King of kings, and King of the J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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