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뉴스 체널 14에서 발췌한 최근 소식들입니다. 1.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앞으로 24~48시간 내에 이란이 북쪽이나 남쪽으로 직접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은 아랍 국가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관 대사관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미국은 금요일 첨단 방어 능력을 갖춘 미사일 함선을 이스라엘 해안 가까이로 와 있으며 이는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을경우 이스라엘을 도울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2.아랍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IDF는 자발리야(Jabaliya)에 있는 하마스(Hamas) 경찰서장이자 지역 구호 보안 책임자인 라도안(Radoan)을 제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라도안의 집을 정밀 한 표적 공격으로 그는 자택에서 제거되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군은 라도안이 이스라엘 공군의 공격으로 사망했음을 확인했습니다. 3.이스라엘 군과 신베트는 목요일 라파에서 하마스테러리스트 야곱 자메르 네처 를 제거했습니다. 네처는 하마스의 일원으로 하마스의 군사 활동 에 대한 자금을 조달 했으며, 지난해 12월 한 달간 하마스의 군 활동을 위한 수십만 달러도 송금 했습니다. 4.이란 돈을 테러조직 하마스에 송금한 50대 환전상 무함마드 사로르(muhammad saror)가 지난 목요일부터 연락이 두절된 뒤 이번주(수요일) 레바논 베이트마리 지역에서 총에 맞은 채 발견됐습니다 . 카타르 알하다스(qatari al-hadath)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암살 배후의 인물은 분명히 이스라엘 모사드(mossad)인 것으로 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