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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스라엘 전쟁 간증2024-01-05 21:35
작성자 Level 10

안녕하세요, 저의 형제 여러분에게 인사드리며 축복을 전합니다.

파티 전에, 저와 제 여동생은 중요한 서약을 했었어요.

순수함을 유지하며 마약과 같은 것들로부터 멀리 하기로 말이죠.

이 파티는 107일에 열렸습니다.

그날, 저희는 실제로 혼란이 시작된 6시 까지 있었습니다.

1:26

우리는 무언가의 침입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순진하게도, 한두 명의 테러리스트라고만 생각했죠

오전 8시쯤, 사람들이 양쪽에서 달리기 시작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테러리스트, 테러리스트, 테러리스트"라고 소리치고 있었죠.

그 지역 전체가 완전히 평평한 들판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어요.

테러리스트들로 가득 찬 픽업 트럭들이 마을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테러리스트들, 수백 명이었어요.

상상할 수 없는 숫자였죠.

우리는 계속 달렸어요,

총격은 교차하며 가해졌습니다.

500-600미터 정도 달린 후, 우리는 총알이 차에 박히는 소리를 들었고,

그 충격으로 차가 좌우로 흔들리며 흔들렸습니다.

그때 우리는 차에서 내렸습니다.

3:01

되돌아보니, 열 발의 총알을 맞았고 유일하게 한 총알만이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관통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물이 말라버린 시내을 발견했습니다.

모두 엎드렸고, 조용했어요, 바로 그때 하나님께 대한 기도가 시작되어 끝없이 계속되었습니다.

'셰마 이스라엘' 기도가, 발바닥에서 머리 꼭대기까지 전율이 느껴졌으며, 몸이

떨릴 정도였어요.

그곳에서, 저는 하나님의 존재를 느꼈습니다.

저를 보호하고 지켜주시는 것을 확신하면서,

저는 하나님께 약속을 했습니다.

저에게 주신 선함을 확신하면서, 그분을 절대 버리지 않겠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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