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월 31일 이스라엘 관광부는 2030년까지 여행객 700만명을 유치할 것을 목표로 삼고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국 중국 인도 일본등 아시아를 주목하고 첫 단계로 올해부터 인도에 온라인 비자 발급을 허용한다고 합니다.
2.스타트업 윈트가 실시간으로 누수를 감지하는 계량기를 개발하여 물이 부족한 이스라엘의 수자원을 절약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계량기는 현재 주요 상업 지구및 주거단지 개발 사업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3.이스라엘은 IDF와 경찰의 연합 작전으로 서안지구 전역과 유다에서 대테러 작전을 펼쳐 17명의 테러리스트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금년 들어 유대인 35명이 팔레스타인 테러로 숨졌습니다. 제2의 인티파다 이후 최악의 상태입니다. 이들 테러는 이란이 배후에서 자금을 지원하고 선동하고 무기를 지원해서 이루어졌다고 보고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란과 하마스에 대한 보복 공격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은 많은 양의 드론 무인항공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