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를 만난 랍비』 이츠하크 카두리 이야기와 그가 남긴 마지막 때에 대한 예언들_ 2005년 가을, 이스라엘의 가장 존경 받는 랍비이자 유대인 리더였던 108세의 이츠하크 카두리는 자신이 진짜 메시아의 이름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그 메시아가 현재 어디에 있으며 언제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실지 알고 있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이 메시아를 환상 중에 직 접 만났다고 했다. 그 메시아의 이름은 수수께끼와 같이 비밀스럽게 하나의 메시지 안에 감추어져 있었다. 그는 자신이 죽은 후 1년 동안 그 메시지를 안전한 곳에 숨겨 놓으라고 지시하였다. 카두리가 죽었을 때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많은 인파인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그의 장례식을 보기 위해 예루살렘 거리로 몰려왔다. 많은 사람의 사랑 을 받던 이 랍비가 지시한 대로 그 유서는 마침내 1년 뒤 메시지가 열리고 암호가 해독되었다. 거기에는 그가 말한 것처럼 전 세계가 보는 눈앞에 오실 메시아의 이름이 있었다.
이스라엘의 회복이 진행되고 있다. 흩어졌던 유대인들이 그 땅에 돌아와 1948년 5월 14일 독립국가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고 현재 650만 명이 살고 있다. 아직도 돌아와야 할 숫자가 천만명 을 넘지만 지금도 동서남북 사방에서 계속 고토로 돌아오고 있다. 더구나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이들의 숫자도 수만 명에 이르며,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양 소리가 날로 높아 가고 있다. 이스라엘의 구원(롬 11:26)이 이미 시작되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유대인,특히 정통 유대인을 배격해 왔던 과거를 반성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가 예슈아(예수)가 메시아이심을 알게 하여 한 새사람을 이루고 예수님의 재림을 함께 맞이해야 할 책임 이 우리 이방 교회에 있다. - 한국어판 서문에서(송만석 | KIBI 대표)- PS/ 키비홈페이지에서 도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