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평강의 왕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기묘자라, 모사라, 예슈아, 오직 당신만이 나의 모든 삶이며 내가 찬양합니다. 천사들과 세라핌이 그들의 머리를 숙여 경배합니다. 그들은 얼굴을 엎드리고 말합니다: "보좌에 앉으신 그분께 그리고 어린 양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거룩, 거룩, 거룩. 만군의 여호와여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장차 오실 이시여 우리를 그의 피로 사신 어린 양이여 하늘 아버지의 우편에 앉으신 이여 여기 얼굴을 대고 내가 경배합니다 지성소 안에서 내가 당신을 바라볼 것입니다 나 그리고 내 모든 삶을 바칠 것입니다 자비의 보좌 앞에서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요한계시록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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