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영원히 끝나지 않게 하소서.
모래와 바다가, 잔 물결이, 하늘의 번개가, 사람의 기도가.
야드바쉠에서 해마다 홀로코스트 행사 시에 불려지는 "할리카 레케이샤라"는 1942년 전쟁 때 쓰여진 하나 쎄네쉬의 시들 중 가장 사랑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헝가리 태생인 하나 쎄네쉬는 2차대전에 낙하산병으로 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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