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그 곳에는 깊은 구덩이가 없습니다.
그의 사랑보다 높은 산도 없습니다.
그의 사랑을 마주하면 광야나 사나운 바다에서도 어두운 날은 없습니다.
그는 십자가의 길을 걸었고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우리의 선한 목자되신 하나님의 어린양
순결한 제물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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