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히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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