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레바논의 자유주의 애국당 대표이자 국회의원인 카밀 시몬이 테러조직 헤즈볼라를 위협했다고 오늘(목요일) 레바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국회의원 시몬은 레바논에서 '이란 정당'이라고 표현한 테러조직 헤즈볼라가 스스로 이스라엘 국가에 맞서 전쟁을 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러한 행동은 레바논 시민들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몬은 전쟁이 남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으며 헤즈볼라 테러조직은 주민들에게 '금전적, 도덕적 보상'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아랍 네트워크는 이스라엘 국경에서 약 20km 떨어진 티레 북부 자나타 마을의 건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해 보도 했습니다.

이스라엘 바다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헤즈볼라 잔타(janta) 건물을 공격해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헤즈볼라 고위 구성원의 제거 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헤즈볼라 고위 사령관이 제거 된 이후에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북쪽 정착촌을 향해 수십발의 로켓을 발사하여 총 100발이 넘는 맹렬한 미사일의 포격으로 큰 화재가 발생하고 시민들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헤즈볼라의 미사일 발사와 함께 이스라엘의 폭염도 큰 산불을 발생하게 했습니다.

이스라엘 정착촌은 하루 종일 많은 경보가 울렸으며, 티베리아스에서도 전쟁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많은 경보가 울렸습니다. 

이스라엘 사페드 자치단체는 헤즈볼라 미사일 사건이후 수업과 야회 활동의 중지 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알 자르말에 있는 헤즈볼라 군사 구조물을 폭격했습니다.

3. 이스라엘의 안보를 위해 견들의 기여를 인정하는 법안이 이번 주 이스라엘 크네세트에 상정되었습니다.

 이 법의 목적입니다. “보안 시스템과 다양한 부서에서 복무한 견들이 이스라엘의 안보, idf 군인 구출 및 공공 평화 보존에 기여한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복무가 끝난 후 그들의 안녕을 

보장하기 위해 매달 지급되는 퇴직 수당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장의 용감한 영웅들중에는 "가장 친한 친구"인 견도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이스라엘 경찰, 국경 수비대, 교도소에서 근무하는 "스팅" 부대의 견들은 위험한 장소에 가장 먼저 들어가 지역을 수색하고 여러 번 이스라엘 군인들의 생명을 구합니다. 오늘 제닌에서 테러리스트들의 총에 

충성스러운 견 한 마리가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