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하레딤 청년들의 징병을 촉구하는 하레딤 정당이 새롭게 창당되었습니다. 이 당의 대표는 슐로모 엘바움이며 정당명은 “하칼”로 ‘목소리’라는 뜻입니다. 이 당은 기존의 하레딤 정당에 반하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당대표 슐로모는 “토라에 관심이 없어 토라를 공부하지 않는 하레딤 청년들은 입대해야 합니다. 하레딤인 우리는 그들을 눈감아 주고 있습니다. 이들이 하레딤 공동체를 편안하게 떠날 수 있고 편안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하레딤 여성들도 입대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하레딤 유대인들도 이스라엘에서 형평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고 밝혔습니다. 창당한지 얼마되지 않은 하칼 당은 벌써 7만명의 당원이 가입되어 하레디 정치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정당은 많은 일반 신도들과 초정통파 랍비들이 이미 당을 지지하고 있지만, 기존 하레딤 당과 정면 대결은 힘이 들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키비와 키비회원님들이 9만명이나 되는 하레딤 정통유대인들이 스스로 입대하도록 랍비들의 생각이 변화되기를 계속 기도해 왔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새로운 당이 정치권에 많이 유입이 되어 하레딤 공동체의 의식이 변화되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