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유대인 음악은 예멘의 무슬림 음악과는 많이 다릅니다. 디반(Divan)은 예멘 유대인들이 안식일, 명절,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쓴 시들을 모아놓은 시집입니다. 이 시집들의 특징은 “전통적이며, 보통 안식일, 명절, 기념일에 불립니다. 히브리어도 여러 종류가 있으며, 이 시집들을 노래하는 가수들은 이 노래들이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이스라엘 땅에서 불렸던 멜로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슬람은 많은 종파가 있는데 예멘의 무슬림 광신도 같은 후티족에게 유대인들은 온갖 잔혹하고 굴욕적인 법, 중상모략, 고문이 자행되는 등의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대표적인 유대인 디반의 시인들은 솔로몬 이븐 가비롤, 모세 이븐 이즈라, 유다 할레비, 사무엘 하나기드등 모두 히브리어로 디반을 남겼으며 이들이 쓴 시집은 “스페인 황금기 유대 시문학”이라고 오늘날도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