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스파르딤의 최고 랍비는 이미 선출이 되었고, 아쉬케나짐 최고 랍비 선출 선거은 40-40 무승부로 

끝났기 때문에 10월 31일 두 번 째 선거를 치렀습니다. 투표 결과 랍비 미차 할레비(Micha Halevi)는 58표를 

얻었고 랍비 칼만 베르(Rabbi Kalman Ber)는 77표를 얻어, Ber는 10년 동안 Ashkenazi 수석 랍비로 봉사할 

것입니다. 랍비BER는 IDF 나할여단에 복무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이렇게 혼란한 시기에 국민들을 단결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