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남부 드루즈족의 가장 큰 공동체가 있는 아스-수웨이다에서 시리아 정권과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리아정권은 드루즈족과 베두윈족의 충돌을 종식시키고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이 지역에 파견되었지만, 시리아 정부군은 베두인족을 지원하여 드루즈족에 대한 잔혹 행위와 민간인까지도 학살했다고 합니다. 지난 4월에도 드루즈족과 시리아 알 줄라니 정부군 간의 충돌로 100명 이상의 드루즈족이 사망했습니다. 드루즈족은 알 졸라니의 박해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와 카츠 국방장관은 "이스라엘은 시리아 드루즈족과 역사적으로 깊은 유대가 있기 때문에 드루즈족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스라엘군은 아스 스웨이다 지역에 진입한 시리아 정권의 병력과 무기를 즉시 공격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히고 이스라엘공군은 밤새 이 지역을 수 차례 공격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피해가 심각한 시리아 드루즈족에게 200만 세켈 상당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