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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스라엘 전쟁에서 하나님이 주신 기적들2024-01-12 21:45
작성자 Level 10
첨부파일가자 전쟁중에 벌어진 엄청난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docx (21.4KB)

Narr:가자 전투에서 드비어 병사는 목을 관통하는 총상을 입었지만 하나님의 기적으로 멀쩡 합니다.

그의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 나이는 22살이고, 이름은 드비르, 예루살렘에서 왔습니다. 

저는 지난 주 가자에서 전투 중이었습니다. 저는 낙하산 특수부대에 속해 있고 수요일 정오에 저격수에 의해 총알이 목의 왼쪽으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관통하였습니다. 결국 중요한 어떤 부위도 다치지 않고 오늘 이렇게 걷고, 먹고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 정상입니다. 

제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처음 본 사람은 이 단체 멤버였고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옆의 남자: 그들은 랍비와 그의 아내 그리고 우리를 도와 주었습니다. 매일 와서 필요를 채워주고샤밧 때마다 테피림(말씀을 넣은 상자)을 주었습니다.   

드비르: 많은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저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Narr:10월 7일 23세의 드비어 피셔는 아시아에 있었습니다. 그는 전쟁 소식을 듣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가자로 보내졌고 그곳에는 잔인한 전투가 계속되었는데, 드비어는 목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헬기에 태워져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군대 임무에서 배제되었습니다. 

       후에 그는 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통보 받았습니다. 

       드비르가 설명한 것처럼 총알이 목의 왼쪽으로 들어가 어떤 것도 다치게 하지 않고 오른쪽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목에는 손상을 입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부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그것들 중 한군데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적을 만드셨습니다. 놀라운 것은 총알이 목의 오른쪽으로 빠져 나올 때 그의 군용 조끼가 찢겼지만 그는 아무 곳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조상들을 위해 기적을 베푸셨던 하나님께서 드비르에게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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