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기도

형제, 자매님 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제목[리바이브 이스라엘] 2020.02.282020-02-28 21:45
작성자

번역: 김미애

 

 

무덤에 간 마리아: 점진적인 계시 2

그레타 마브로

 

20203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합니다.

오늘 글쓴이 그레타 마브로는 그리스에서 리바이브 이스라엘/티쿤 글로벌 미니스트리를 위해 섬기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무덤 안을 들여다보다가 두 천사가 앉아 있는 것을 보는데요, 한 천사는 예슈아의 머리 쪽에, 다른 한 천사는 예슈아의 발이 놓였던 쪽에 앉아 있었습니다. 갑자기 마리아에게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강력한 계시가 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그 계시를 받으려면, 먼저 몸을 낮춰 무덤 안을 들여다보며 마리아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 영혼이 소원하는 그분을 찾아야 합니다.

 

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한 그룹은 이 끝에, 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결할지며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출애굽기 25:17-22

 

천사들은 마리아에게 예슈아께서 영원한 속죄소, 하나님께서 우리와 소통하시는 곳이라는 것을 계시해주러 왔습니다. 그들은 마리아가 두 그룹 사이에서 소통하시는 그분과 마주하도록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마찬가지로 주저하며 몸을 구부려 무덤을 들여다보다가 유사하게 손으로 만들지 않은 속죄소와 마주하게 될 모든 사람에게 동기를 주는, 집요하게 찾는 마음의 가장 순수한 성경적 표본 중 하나입니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헬라어: ‘속죄소’)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로마서 3:25

 

예슈아께서는 마리아의 마음을 아십니다. 그분께서는 그룹 사이에서그녀와 소통하러 오십니다. 마침내, 그분께서 이름으로 마리아를 부르시고, 그녀의 눈이 열려 그분을 알아봅니다. 랍오니, 그녀는 외칩니다! 그분께서는 그녀에게 자신이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므로 그분을 만지지 말라고 명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아버지께로 가던 길에 자기들의 선생님을 잃고 길 잃은 마리아와 제자들을 위로하시러 무덤으로 다시 돌아오신 것 같습니다. 그분께서는 마리아에게 전처럼 그분께 매달리지 말라고 명하시는데요, 그분께서 새로운 체제가 시작되게 하시는 중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영구히 휘장을 가르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이제와 영원히 우리 모두가 아버지의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 영원한 자비를 얻을 수 있도록 아버지께로 올라가시는 중이었는데요, 그분께서 우리의 손으로 만들지 않은 속죄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4-16

 

 

예언의 은사

 

아셰르 목사님이 예언의 은사에 대해 가르칩니다.

 

자막: 중국어(번체자),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여기에서 시청해 보십시오!

 

https://youtu.be/cfIo__3X2a0

 

 

----------------------------------------------------------------------------------------------------------

 

 

Mary at the Tomb: Progressive Revelation Part 2

Greta Mavro

 

Celebrating International Women’s Day, 8 March 2020

Today’s writer, Greta Mavro, serves in Greece on behalf of Revive Israel/ Tikkun Global ministries.

 

 

As Mary looks into the sepulchre, she sees the two angels sitting, one at the head and one at the feet of where Yeshua's body had lain. Suddenly there is a powerful revelation given to Mary that we all are in need of, but we must first stoop down low and look into the tomb, seeking the One our soul desires even as she did, in order to receive it.

 

And you will make a mercy seat of pure gold: two cubits and a half will be the length thereof, and a cubit and a half the breadth thereof. And you will make two cherubims of gold, of beaten work will you make them, in the two ends of the mercy seat. And make one cherub on the one end, and the other cherub on the other end: even of the mercy seat will you make the cherubims on the two ends thereof. And you will put the mercy seat above upon the ark; and in the ark you will put the testimony that I will give you. And there I will meet with you, and I will commune with you from above the mercy seat, from between the two cherubims which are upon the ark of the testimony, of all things which I will give you in commandment to the children of Israel. Exodus 25:17-22

 

The angels have come to reveal to Mary that Yeshua is the everlasting Mercy Seat and the place where God communes with us. They prepare Mary for an encounter with the One who communes between the two cherubim. Mary is one of scripture's finest examples of a tenacious seeking heart that provides the motivation for all who would also tarry, stoop down low and look into the sepulchre in order to have a similar encounter with the Mercy Seat not made by hands.

 

Whom God has set forth to be a propitiation (Greek: ‘mercy seat’) through faith in his blood, to declare his righteousness for the remission of sins that are past, through the forbearance of God. Romans 3:25

 

Yeshua knows Mary's heart. He comes to commune with her "between the two cherubim." Finally, He calls Mary by name and her eyes are opened to know Him. Rabboni, she cries! He orders her not to touch Him because He hasn't yet ascended to the Father. It seems that He has come back to the tomb on His way to the Father, to comfort Mary and the disciples who are disoriented and lost without their Master. He commands Mary not to cling to Him as before, for He is ushering in a new dispensation. He has rent the veil forever. He is ascending to the Father so that now and forevermore we will all be able to approach His throne of grace to find everlasting mercy, for He is our Mercy Seat not made by hands.

 

Seeing then that we have a great high priest, that is passed into the heavens, Jesus the Son of God, let us hold fast our profession. For we have not a high priest which cannot be touched with the feeling of our infirmities; but was in all points tempted like as we are, yet without sin. Let us therefore come boldly to the throne of grace, that we may obtain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in time of need. Hebrews 4:14-16

 

 

Gift of Prophecy

 

Asher teaches about the gift of prophecy.

 

Subtitles in Chinese (Traditional), Danish, Dutch, French, Korean, Portuguese.

 

Watch here!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