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기도

형제, 자매님 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제목[리바이브 이스라엘] 2020.02.212020-02-23 20:34
작성자

번역: 김미애

 

 

무덤에 간 마리아: 점진적인 계시 1

그레타 마브로

 

20203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합니다.

오늘 글쓴이 그레타 마브로는 그리스에서 리바이브 이스라엘/티쿤 글로벌 미니스트리를 위해 섬기고 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11-13

 

하나님의 사랑이 일깨워질 때 우리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는 것처럼 그분을 알게 될 때까지 그분을 따라다니려고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게 됩니다. 우리가 사랑하면, 우리는 결코 부분적으로 아는 것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아시는 것처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입니다.

 

요한복음 20에는 우리를 부분적으로 아는 것에서 전체적으로 완전하게 아는 것으로 데려가는, 강력한 점진적인 계시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서 그랬던 것처럼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을 기다리며 관계의 더 큰 충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리아는 예슈아께서 돌아가신 후에도 그분을 부분적으로 아는 것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마음은 더한 것을 절실하게 찾았습니다.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요한복음 20:1-2

 

많은 사람이 이 소식에서 그쳤지만, 예슈아와 친하게 다니던 베드로와 요한은 더 알아보기 위해 무덤으로 달려갔습니다.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 요한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 몸을 구부려 안을 들여다보며 세마포도 보았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베드로는 무덤에 이르러 안으로 들어가 세마포뿐만 아니라 예슈아의 머리를 쌌던 수건이 따로 접혀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러자 요한도 무덤에 들어가 보고 믿습니다. 그 둘 다 강력한 부활의 증거를 받았지만, 부분적이었을 뿐입니다. 그 둘 다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찬가지로 거기에서 수색을 멈추고, 주님을 아는 부분적인 지식을 받은 후에 집으로 돌아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설교와 신학, 컨퍼런스, 성공적인 사역, 어느 정도의 계시에 만족하고 거기에서 멈춥니다.

 

주님의 가장 가깝고 가장 친한 제자들인 베드로와 요한조차도 예전처럼 자기들의 사업으로 돌아갔습니다. 사실, 베드로는 다시 고기잡이로 돌아가며 길을 잃은 다른 제자들도 함께 끌고 갔습니다. 그들은 밤새 고기를 잡았지만 아무 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미 그들을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도록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환상이 깨진 가운데, 돌아가 엉뚱한 바다에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그녀의 예전 삶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거나예전처럼 자기 사업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녀의 집이었고 그녀의 유일한 종착지는 그분을 다시 보는 것이었습니다.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요한복음 20:11-13

 

마리아는 천사보다 더한 것, 예슈아의 부활에 관한 증거보다 더한 것, 그분의 일부분보다 더한 것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바로 예수님을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녀는 그녀의 영혼이 사랑하는 그분을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은총과 간구의 영

 

아셰르 인트레이터 목사님이 예루살렘이 모든 민족에 무거운 돌이 되는 동시에 은총과 간구의 영이 부어지는 시점에 대해 말씀을 전합니다.

 

자막: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지금 시청해 보십시오!

 

https://youtu.be/GBa8s-Jo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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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at the Tomb: Progressive Revelation Part 1

Greta Mavro

 

Celebrating International Women’s Day, 8 March 2020

Today’s writer, Greta Mavro, serves in Greece on behalf of Revive Israel/ Tikkun Global ministries.

 

When I was a child, I spoke as a child, I understood as a child, I thought as a child: but when I became a man, I put away childish things. For now we see through a glass, darkly; but then face to face: now I know in part; but then I will know even as also I am known. And now abide faith, hope, love, these thre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I Corinthians 13:11-13

 

When divine love is awakened, we are compelled to put away childish things in order to pursue Him until we find Him face to face. When we love, we are never satisfied with knowing in part. We must know as we are known. This is the nature of divine love.

 

There is a powerful progressive revelation in John 20 that takes us from knowing in part to the whole, the perfect. We can all partake in this greater fulness of relationship as we wait upon the Lord until He comes, even as Mary Magdelene did at the tomb. Mary was not satisfied with knowing Yeshua in part, even after His demise. Her heart cried out for more.

 

Early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while it was still dark, Mary Magdalene went to the tomb and saw that the stone had been removed from the entrance. So she came running to Simon Peter and the other disciple, the one whom Jesus loved. “They have taken the Lord out of the tomb,” she said, “and we do not know where they have put Him!” John 20:1-2

 

There are many who would stop at this news, but Peter and John who walked intimately with Yeshua, ran to the tomb to investigate more. John the beloved outruns Peter, stoops in, sees the linen clothing, but doesn't go inside. Peter arrives, enters the tomb where he sees not only the linen clothes, but also the cloth that was wrapped around Yeshua's head folded by itself. Then John enters the tomb himself and believes. Both of them receive powerful evidence of the resurrection, but only in part. Both of them go home again. There are many who have stopped their search there as well, even "gone home" after receiving partial knowledge of the Lord. Many remain satisfied with good sermons and theology, with conferences, successful ministry, a level of revelation, but they stop there.

 

Even Peter and John, who were His closest and most intimate disciples, went back to business as usual. In fact, Peter went back to fishing and drew the other disoriented disciples with him. They fished all night but they caught nothing, because Jesus had already called them to become fishers of men. In their disillusionment, they went back to "fishing in the wrong sea."

 

But Mary could not go back to her old life. She could not "go home", or return to business as usual. Jesus was her home and her only and final destination was to see Him again.

 

But Mary stood outside the tomb weeping. And as she wept, she bent down to look into the tomb, and she saw two angels in white sitting where the body of Jesus had lain, one at the head and the other at the feet.

 

“Woman, why are you weeping?” they asked.

 

“Because they have taken my Lord away,” she said, “and I do not know where they have put Him.” John 20:11-13

 

Mary was seeking more than angels, more than evidence about Yeshua's resurrection, more than a part of Him. She was looking for Yeshua Himself! She was looking for the One her soul loved!

 

 

Spirit of Grace and Favor

 

Asher Intrater speaks about the timing of Jerusalem becoming a stumbling stone for the nations being the same time the Spirit of grace and favor is poured out.

 

Subtitles in Danish, Dutch, French, Korean, Portuguese, Spanish.

 

Watch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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