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이스라엘 군대에 복무할 예정인 초정통파 유대인 20대들을 위한 훈련프로그램

입니다. 특별예비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정통파 유대인 250명 청년들입니다.

교관:예, 그들은 준비될 것입니다. 이들은 좋은 사람들이고 괜찮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훌륭한 군인이 될 것입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체력훈련보다 토라를

공부하는데 더 익숙합니다.

모두 준비 되셨지요? 

앵커: 이들은 법에 따라 병역면제를 주장 할 수 있지만 하마스가 일으킨 전쟁이후 군대에 가기위한 하레딤인 초정통유대인들입니다.

여기 10월 7일 이스라엘 전쟁 이후 군대에 가는 것을 열망하는 18세의 엘암쌍둥

이 형제가 있습니다.

형제: 네짜 에후다 는 종교가 군대에 복무하지 않아도 되는 구실이 안된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1:6

쌍둥이:우리의 조국과 국민에대한 헌신을 결의할 수 있습니다.

앵커:네짜 에후다는 초정통파 및 기타 종교를 가진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군대에서 복무 할 수 있도록 1999년에 창설 되었습니다.

군사훈련은 예쉬바나 종교학교에서 토라공부하는데 적합합니다

1:38

청년:나는 토라에 높은 수준에 있으며 매일 아침 3시간 높은 수준의 다양한 공부를 합니다 종교와 군대사이에는 모순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높아지고 낮아지는 것은 선택하는 것입니다. 누군가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은 군대가 원인이 될 수 없습니다. 군대안에서 스스로 자신의 

신앙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2:51

우리의 임무는 이스라엘 군에 점점 더 많은 초정통파 유대인들이 참여하여 최소한 인원을 두배로 늘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이스라엘 사회의 일부라고 믿으니까요

3:50

앵커:이스라엘 군에 입대하는 초정통파 유대인수가 증가 했습니다. 이는 더 넓은 사회와 섞이는 것을 꺼려하는 보수 공동체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스라엘 전쟁으로 일부 정치인들이 그들을 전쟁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